'백년손님' 허영란 "남편에게 '나 한번 만나볼래?'라며 먼저 대시했다" 깜짝!

입력 2016-07-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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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 배우 허영란이 남편에게 "나 한번 만나볼래?"라며 먼저 대시한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와 결혼한 허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질문에 허영란은 남편을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소개했다.

허영란은 "남편의 자유로운 영혼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다"며 "특히 옷차림이 매우 개성 있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은 남자들이 거의 입지 않는 꽃무늬 핫팬츠를 입고 돌아다닌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성대현은 "집에서 입고 다니는 거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란은 "아니다. 밖에서 입고 다닌다. 옷차림은 적응이 됐는데 오히려 집에서 행동이 더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영란은 남편에게 먼저 "'나 한번 만나볼래?'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남성 패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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