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내달 리비아 합작법인 설립

8월 조인트벤처 계약

대우건설이 내달 리비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건설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장기 미수금을 현지에 재투자해 회수하는 방안을 위해 현지업체인 ESDF와 합작 투자를 위한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우건설은 8월 중 리비아 정부에 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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