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주요 백화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꿈나무 경제교실’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2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우수고객과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한 ‘꿈나무 경제교실’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30일 밝혔다.
꿈나무 경제교실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에는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 다음달 12일에는 대전 롯데 백화점에서 각각 한차례씩 더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향후 ‘꿈나무 어린이 경제교실’ 일정표. ▲대구-대백프라자 프라임홀 8월1일 14:00~18:00 ▲대전-롯데백화점 대전점 다목적홀 8월12일 14: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