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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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은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현 경영진 등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실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피의자 전원 협의없음으로 처분되었음을 금일 확인했다고”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