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ㆍ전북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 장성~정읍 21.3㎞ 구간이 4차로로 신설돼 오는 7일 오후 2시 전면 개통된다. 해당 신설도로에는 총 2534억 원이 투입돼 11여년 만에 완공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통으로 국도1호선 남한지역 전 노선이 4차로 이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운행시간은 25분(41→16분), 운행거리는 5.1㎞(26.4→21.3㎞) 단축된다.
해당 도로는 겨울철 잦은 강설로 매년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는 호남고속도로의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해, 차량이 고속도로에 고립되는 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정읍-원덕(2공구) 도로건설공사 현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