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H.O.T 토니안-젝스키스 김재덕 "합동 결혼식 생각 중" 깜짝!

입력 2016-06-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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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H.O.T 멤버 토니안과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합동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우리 무슨 사이야' 특집으로 꾸며져 신혜선-성훈, 토니안-김재덕, 서유정-송재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토니안과 김재덕은 군대 선후임으로 만난 이후 8년째 동거를 하며 우정을 키워온 사이임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원래는 내가 집안의 가장이었는데 젝키 컴백 후 내가 안살림을 하고 있다"며 부부 포스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덕 역시 "사실 은지원 형보다 토니 형과 더 친하다"라며 "이재진은 나에게 간첩이라고, 월북했냐고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 같은 이재진의 월북 발언을 들은 토니안은 "어째서 H.O.T가 북이냐"라며 발끈해 단숨에 과거 라이벌 구도를 상기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아울러 토니안과 김재덕은 "합동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다" "김재덕만 있으면 돈도 명예도 필요 없다"고 밝히는 등 서로가 서로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털어놨다.

과연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어떠했을지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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