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비키(VIKI)’의 모델로 신세대 스타 '이영아'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원은 이영아가 비키의 고유 콘셉트인 '젊고 발랄한 여성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키는 다가오는 2가을부터 '이영아'를 앞세워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비키의 새 모델이 된 이영아는 MBC 일일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와 KBS‘황금사과’에서 넘치는 끼와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라는 평을 받았으며,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황금신부’에서 베트남 라이따이한 누엔 진주역할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