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8 11:2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진중공업은 인천 서구 석남동 토지 및 건물을 457억7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0.77%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