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 어드벤처(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슈팅 RPG ‘헌터스 어드벤처’를 정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피라미드와 만리장성 등 유적지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 캐릭터를 육성하고 수집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내달 4일까지 탄약(활동력) 누적 소비량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는 ‘탄약 소비 이벤트’, 일반 스테이지 완료 시 헌터 조각을 증정하는 ‘일반 탐험 정복’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3성 헌터 ‘에이미’와 ‘쿠베라’ 패키지도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한달간 공식 카페에서는 등급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페에서 ‘영웅 헌터단’ 등급을 달성하고 인증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캐릭터 1종(헌터 영입권)과 아이템(황금망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