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이데일리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하는 무료 시황설명회에 개인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설명회가 국내 최초의 대규모 시황설명회로 별도의 참가비가 들지 않는데다 사전 참가 신청자에게 '장중고점 매도기법 및 종목선별 기법' 등 실전 매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교육용 CD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행운권 추첨을 통해 1백50만원 상당의 PDP TV와 각종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증시 활황장에 힘입어 직접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본명 문양근)이 조선·증권·건설주에 이어 올 하반기를 주도할 핵심 주도주와 급등세를 이어갈 유망주까지 특별 공개할 예정이어서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지난 25일 "신청인원이 38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참여희망자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 와 고객센터(1588-0648)를 통해 가능하며, 하이리치 관계자는 "참여희망자의 경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1시 40분까지 입장할 것"을 권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지난 3월 20일 서비스 오픈한 증권전문방송사이트로 실전고수 출신 증권전문가들이 실시간 인터넷 증권방송과 SMS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핵심 주도주는 물론 단기 패턴의 핵심 재료주, 절대 저평가된 혁신 테마주 등을 발굴 및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