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치아를 회복시키는 보철치료, 임플란트와 라미네이트

입력 2016-06-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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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나 치아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아결손은 일상생활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치아결손이 장기화되면 나머지 치아에 무리가 가면서 치아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음식물의 흡수 불량으로 인한 소화계통 장애, 발음이 새는 등 언어 습관 문제, 대인 관계 커뮤니케이션에 지장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케이스에 해당하는 환자에게는 보철치료가 필수인데, 보철치료는 결손된 치아를 인공물로 보충하여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임플란트와 라미네이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손실된 치아를 대신하여 인공으로 치아를 만들어 식립하는 보철치료 방법인데, 자연치아의 90% 이상 저작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료 후 적응이 용이하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성형의 일종으로서, 앞니에 틈이 벌어지거나, 배열이 비뚤어진 경우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보철 치료 방법이다. 치아의 면을 얇게 깎아내고 그 위에 도자기판을 붙여, 치아 사이의 공간을 메우거나 고르지 못한 부분을 가지런히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천 중동 연세베스트 치과 보철과 박만수 원장은 "임플란트와 라미네이트는 인접한 자연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손상된 치아 부분을 회복할 수 있으며, 자연 치아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그렇지만 환자의 치아 결손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과에 내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은 후 자신에게 적합한 보철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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