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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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남선알미늄의 자기자본대비 63.9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