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39억 규모 한길아이앤디 채무인수 결정

입력 2016-06-22 15: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호는 139억2115만원 규모의 한길아이앤디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구범어 PF사업장 선수위대출 잔존 보증채무의 20%를 당사 주채무로 전환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