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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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북아현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등에 진 채무 312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