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뷰티풀 마인드’ 속 의사로 완벽 빙의…조각 미모 ‘눈길’

입력 2016-06-21 12:51

▲윤현민 (출처=윤현민 SNS)

드라마 ‘뷰티풀마인드’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윤현민의 조각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뷰티풀 마인드’가 첫방송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 KBS 미니시리즈 ‘뷰티풀마인드’ 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뷰티풀 마인드’ 속 역할에 맡게 의사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현민은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스위트한 분위기를 풍기며 많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민은 이외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KBS2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