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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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아이앤티디씨에 대해 6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549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