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대구시 수성구에 ‘시지3차 서한이다음’ 383가구 분양

입력 2016-06-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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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3차 서한이다음’ 조감도(사진=서한)
서한이 오는 17일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에 ‘시지3차 서한이다음’ 아파트 383가구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지하1층에서 지상1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132가구 △84㎡B 196가구 △98㎡ 55가구 등 총 3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형단지인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성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에 여러개의 공원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분위기의 웰빙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또한 월드컵공원, 남천수변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 도심휴양공간이 인접해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피트니스센터, 키즈케어센터, 실버라운지 등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 주차시설 지하화, 무인택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입주자의 편리와 효용성을 극대화했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이 들어서는 대구시 사월동은 지하철 2호선 사월역, 정평역,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수성IC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금융, 의료,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아울러 시지초교․시지고, 덕원중고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오는 17일 오픈하며 2018년 11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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