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발레복 입은 꼬꼬마 시절 공개… “귀여워!”

입력 2016-06-16 14:15

한은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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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어린시절(출처=샤넌SNS)

가수 샤넌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샤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진 가수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넌의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샤넌은 어린 시절 발레복을 입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엽고 새침한 모습을 뽐냈다.

샤넌은 “‘라디오스타’ 감사드리고, 작가님과 피디님 모두 다 감사드린다”며 “영광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샤넌은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쿨한 연애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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