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협회, 3개 선사 신규 회원사 가입…188개로 늘어

한국선주협회는 15일 코린스타 등 3개 외항해운업체가 회원으로 새로 가입해 회원사가 185개사에서 188개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코린스타를 비롯해 ‘우리상선’과 ‘웰라인’이다.

코린스타는 자본금 10억원에 석유케미컬선 2척, 1만9553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임대업, 해상건설업, 선박중개업 등을 겸하고 있다.

우리상선은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1척, 1만806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웰라인은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2척, 총 1만2418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복합운송주선업, 통관업, 내륙운송업 등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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