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조9941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포스코는 20일 총 1조9941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후판 생산능력 증강에 1조7910억원, 미니밀 전기로 개선 및 CEM 프로세스 개발에 2031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포스코의 자기자본 대비 각각 8.2%, 0.9%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후판공장 신설이 2010년 7월까지, 미니밀 개선은 2009년 1월까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