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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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김수민,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옆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