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유경준 통계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지진희(왼쪽에서 첫 번째), 박선영(오른쪽)이 광장시장에 위치한 순희네 빈대떡을 방문해 추근성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경제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통계청)
5년마다 한번 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투입 구조를 파악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 전수 통계조사로, 2011년에 이어 올해 시행된다.
13일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2만2000명의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