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 철벽녀에서 차도녀로… 명품화보 ‘눈길’

입력 2016-06-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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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출처=신혜선SN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배우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명품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 퍼스트룩 1st look 연두의 변신 화이트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의상을 차려입은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혜선은 그동안 ‘아이가 다섯’에서 보여주었던 청순한 모습 대신 차가운 도시여성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세련미를 자랑해 반전매력을 더했다.

한편 신혜선은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상태(안재욱)의 동생 이연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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