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 고통 호소한 연예인 누가 있나? ‘깜짝’

입력 2016-06-10 17:15수정 2016-06-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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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국주, NS 윤지 인스타그램)

이석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석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스트레스, 불안감, 머리에 충격이나 외상을 입은 경우, 노화가 꼽히고 있다.

증상으로는 어지럼증이 대표적이며 구토, 메스꺼움, 턱관절 이상 등도 동반된다. 이석증은 주로 귀의 안쪽, 내이의 평형기관에 있는 작은 돌, 이석이 자기 위치해서 빠져나와 소뇌와 눈에 영향을 주어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연예인으로는 이국주, NS 윤지, 이지현, 김제동 등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이석증에 걸렸을 경우 충분한 휴식 취해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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