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알렉스 "여자친구 조현영과 집 부엌에서 대화 자주 나눠"

입력 2016-06-10 15:19수정 2016-06-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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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헌집새집' 알렉스가 여자친구 레인보우 조현영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알렉스는 9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자신의 집 부엌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요리를 즐겨 한다는 알렉스는 부엌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털어놓으며, 리모델링으로 감각적인 주방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특히 알렉스는 여자친구 조현영을 언급하며 "여자친구 현영과 보통 이렇게 부엌에서 대화를 나눈다"라고 말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봄냈다.

이날 알렉스의 부엌은 브런치 카페가 연상될 만큼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환골탈태하며 알렉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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