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출처=세훈 인스타그램)
엑소 세훈이 개인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세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6시 V플러스. '엑소멘터리' 첫 방송. 세훈이의 강아지를 부탁해 곧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하얀 비숑프리제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세훈을 비롯해 엑소 멤버들은 6일 네이버 V앱 '엑소멘터리 라이브 스페셜'을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 중이다. 세훈은 '강아지를 부탁해'라는 타이틀을 달고 반려견 비비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훈은 비비에 대해 "함께 생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소개하며 "훈련을 통해 더 멋진 강아지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지만, 비비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9일 0시 신곡 발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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