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친인척ㆍ계열사 등이 9438주 장내매수

입력 2016-06-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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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씨와 계열사 경방어패럴ㆍ이매진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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