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컴은 최대주주인 이남석씨가 보유한 주식 약 376만주를 굿초이스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의 최대주주 이남석(양도인)과 주식회사 굿초이스(양수인)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실사이후 계약이행을 수차례 촉구하였으나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계약 당사자 이남석은 계약상대방에게 2016년 6월 8일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리컴은 최대주주인 이남석씨가 보유한 주식 약 376만주를 굿초이스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의 최대주주 이남석(양도인)과 주식회사 굿초이스(양수인)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실사이후 계약이행을 수차례 촉구하였으나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계약 당사자 이남석은 계약상대방에게 2016년 6월 8일 계약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