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 김종안 대표이사 등 골프장 사장 21명 교체

입력 2016-06-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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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CC 김종안 대표이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중 올 들어 21명의 대표가 바뀌었다.

최근 이석호 김포시사이드 대표가 서원밸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임낙규 전 뉴서울 대표가 신임사장이 됐다. 뉴서울은 안양골프장 출신의 김종안 레이크우드, 레이크우드는 김국종 대표가 취임했다. 김정호 대표는 강원도에서 제주 테디밸리로 날아갔고, 한화그룹의 골든베이, 제이드팰리스, 플라자CC설악, 용인 등 4곳의 골프장은 문석 대표가 맡았다.

◇골프장 대표이사 변경

김포시사이드 임낙규←이석호

서원밸리 이석호←오성배 부회장

오너스 김준식←전봉우

테디밸리 김정호←전인학

뉴서울 김종안←임낙규

레이크우드 김국종←김종안

파미힐스 추교원,이민형,박수용←조래진,김용식,박시덕

신라 양재원←이기라

베이사이드 황태규←이경렬

알펜시아 이영민←김정호

골프존카운티 안성Q, 안성H 김준환←송지헌

베어즈베스트청라 석균성 회장←윤해식 회장

휘닉스스프링스 오정후←박성균

신라 이기라←고양일

금강 송충호←조종호

김해상록 오원식←조양구

솔모로 김동진←정황은

골든베이, 제이드팰리스, 플라자CC설악, 용인 문석←홍원기

천안상록 윤석호←석인성

티클라우드 정길연←윤석인

핀크스 강석현←이호정

휘닉스파크 민병관←홍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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