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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은 아름다운 우리아이들의 성을 지키기 위한 범죄예방교육으로 소중한 내 몸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하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것, 위험한 상황이 되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안전수칙과 미아예방을 위한 ‘꼭꼭이 송’을 알려주어 길을 잃은 경우 제자리에 멈춰 부모님의 연락처를 기다리고 도움을 요청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박제혁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성폭력․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