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18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억48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4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9억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101.0%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백화점 237억원, 이마트 20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마트 개점에 따른 이익 증가와 원가절감, 판매 관리비 효율 운영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는 18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억48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4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9억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101.0%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백화점 237억원, 이마트 20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마트 개점에 따른 이익 증가와 원가절감, 판매 관리비 효율 운영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