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김영민(62) 회장이 계열사인 서울에너지자원에 7억원을 추가 출자를 완료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울도시가스 계열 서울에너지자원은 지난 16일 주주들을 대상으로 10억원(발행주식 20만주, 발행가 50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서울에너지자원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7억원을 추가 출자했다. 30% 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도시개발은 3억원을 출자했다.
서울도시가스 김영민(62) 회장이 계열사인 서울에너지자원에 7억원을 추가 출자를 완료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울도시가스 계열 서울에너지자원은 지난 16일 주주들을 대상으로 10억원(발행주식 20만주, 발행가 50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서울에너지자원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7억원을 추가 출자했다. 30% 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도시개발은 3억원을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