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양주 지하철 폭발…포스코건설·협력업체·감리사 압수수색[1보]

입력 2016-06-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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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이 3일 오전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와 협력업체인 매일ENC, 감리사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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