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최대주주와 기타 관계인 국내법인 동원통상이 지난달 26일 자사 보통주 4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도 후 동원통상의 잔여 지분은 보통주 10만8763주(0.96%), 종류주 21만500주(6.02%) 등 총 31만9263주(2.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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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 동원통상 자사주 4100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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