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ttybittyphotographytas 인스타그램)
딸인 줄 알았던 뱃속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한 엄마의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호주 태즈메이지나에 사는 고토 나카무라가 딸인 줄 알았던 자신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한 나카무라 모습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카무라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딸인 줄 알았던 뱃속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한 엄마의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호주 태즈메이지나에 사는 고토 나카무라가 딸인 줄 알았던 자신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한 나카무라 모습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카무라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