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하니가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ID 활동 당시 줄곧 긴 머리를 선보였던 하니의 헤어스타일 변화는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그래도 괜찮다"며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머리도 빨리빨리 감고, 빨리빨리 말리고"라고 덧붙이며 단발 스타일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1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엘라이'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