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역 역세권에 위치한 디어하우스 분양 오픈
'디어하우스'가 강북 미아역 인근에 신축빌라를 오픈해 분양을 진행, 신규 분양자를 기다리고 있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역 인근에 있는 신축빌라 디어하우스는 미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5층 8세대로 이뤄진 디어하우스는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30평형대의 분양 평수로 구성됐다. 방 3개, 욕실 2개, 다용도실 2개 구조이며, 엘리베이터 설치, 무인택배함, 개별 창고, 고급 마감재로 여타 집들과 차별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넓은 주차장도 디어하우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디어하우스는 초역세권의 신축빌라인만큼 지하철,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다.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등학교가 5분 거리에 있어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에 백화점, 마트, 재래시장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디어하우스 분양담당자 이주창 팀장은 "디어하우스는 ‘아파트형 신축빌라’를 지향하여 만들어졌다"며 "3베이 구조로 환기•조망•일조권이 우수하고, 두 개의 다용도실을 갖추고 있어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여기에 높게 전망되는 미래가치도 디어하우스의 메리트 중 하나. 디어하우스가 들어서는 지역은 7분 거리에 경전철역이 개통 예정에 있으며,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건폐율, 용적률 완화를 통해 개발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디어하우스의 분양사무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며 대표 전화로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빌라분양 전문 업체 정원주택건설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실사진과 지역별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