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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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는 16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5억2860만원 상당의 CHILLER(온도조절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매출액대비 3.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