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제186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 채권자와 관계자가 신분확인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 사채권자집회 이틀째에 접어든 이날 542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안이 추가로 통과되며 총 6800억원의 출자전환이 확정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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