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윤석춘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돼 최석원, 윤석춘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립식품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는 6월 1일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삼립식품은 윤석춘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돼 최석원, 윤석춘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립식품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는 6월 1일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