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지난해 평균 D램 용량이 600MB에서 올 2분기 1.3GB까지 이르렀고 4분기에는 1.6GB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적으로 용량이 커지고 D램 가격이 낮아져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며 "이에 따라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지난해 평균 D램 용량이 600MB에서 올 2분기 1.3GB까지 이르렀고 4분기에는 1.6GB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적으로 용량이 커지고 D램 가격이 낮아져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며 "이에 따라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