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30일 변호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홍만표(57)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다음달 5일 형기 만료로 출소 예정인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 대해서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 및 배임, 위증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30일 변호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홍만표(57)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다음달 5일 형기 만료로 출소 예정인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 대해서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 및 배임, 위증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