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D램 가격 급락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다소 감소했으나 하반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수요 증대에 따른 가격 반등과 원가절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 D램 68나노, 낸드 50나노 공정전환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3일 D램 가격 급락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다소 감소했으나 하반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수요 증대에 따른 가격 반등과 원가절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 D램 68나노, 낸드 50나노 공정전환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