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28일 실시됐다. 한국사시험 급수를 따면 입시와 취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사능력시험 2급 이상 보유자는 5급 국가공무원 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3급 이상 합격자는 교원 임용시험을 볼 수 있다.
일부 공기업은 물론 사기업에서도 한국사 자격증을 채용에 활용한다. 대학 진학 시 급수 보유자에게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이번 31회 시험 결과는 다음 달 14일 발표된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024 추석 차례 지방 쓰는 법…'현고학생부군신위' 기억하세요
-
- 2.
- 2024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홍동백서'·'조율이시' 등 유의점 정리
-
- 3.
- [1보] 국제유가 상승…WTI 2.4%↑
-
- 4.
- 최근 2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상승’…올해는?
-
- 5.
- ‘엔비디아’ 끝물인가…증권가가 분석한 주가 급락 이유 3가지
-
- 6.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아이폰16 예약 부진에 2.78%↓…‘블랙웰’ 지연 엔비디아도 1.95%↓
-
- 7.
- 이유있는 성장…잘나가는 중소기업 비결은
-
- 8.
- 너무 비싼 집값, 공공분양서 ‘내 집’ 찾자…수방사·3기 신도시 추석 이후 풀린다
-
- 9.
- [날씨] 추석 당일 최고 34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
- 10.
- [상보] 국제유가, FOMC 금리 결정ㆍ허리케인 여파로 상승…WTI 2.42%↑
뉴스발전소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0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