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언니쓰'의 진심 통했다

입력 2016-05-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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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화면 캡처)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지난 방송보다 1.1%포인트 오른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걸그룹 '언니쓰' 데뷔를 위해 안무 연습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언니쓰-SHUT UP'의 안무연습 현장에서 복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진영은 라미란과 제시가 의외의 안무 실력을 보여주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민효린은 계속된 가르침에도 잘 따라가지 못하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순위대로 줄을 세운 박진영은 제시와 라미란을 가장 앞에 세운뒤 민효린 김숙 홍진경을 뒤로 세웠다. 연유를 묻는 멤버들에게 박진영은 "실력대로 세운 것"이라며 냉철한 댄스 선생님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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