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tvN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부자가 출연한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낯선 시간을 통해 평범한 부자 관계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정훈(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제 피부 물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