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서 대한항공기 좌측 엔진부분 연기…부상자 없어

입력 2016-05-27 13:14수정 2016-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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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기 2708편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급하게 대피했다.

일본의 시사통신은 27일 일본 경시청의 말을 빌려 도쿄 하네다공항의 2터미널에서 대항항공기 왼쪽 날개 부분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시청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의 왼쪽 엔진 부분에서 연기가 났고, 현재 진화가 모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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