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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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한 3061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대비 10.8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청운신용협동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