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호텔 같은 럭셔리 하우스 공개…“이제 남자만 들어오면 돼”

▲미나 집 공개(출처=TV조선 방송 캡처)

가수 미나가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미나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미나의 집은 최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와 넓은 평수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미나는 “중국 활동 때문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다 최근 한국에 집을 장만했다”며 공주풍 침실과 최고급 호텔 로비 같은 거실을 공개했다.

이어 미나는 “인테리어를 의뢰했는데 사기였다”고 직접 인테리어에 도전했음을 밝히며 “이제 남자만 들어오면 된다”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

한편 미나는 이날 방송에서 연하 남친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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