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정보통신은 12일 전직임원 횡령사건 판결결과를 1심에서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횡령사건의 연루된 전임직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으로 이재전(전 대표이사) 징역 2.6년, 구세현(전 등기임원) 징역 3년, 신용호(전 등기임원) 징역 4년을 각각 판결받았다.
벨코정보통신은 12일 전직임원 횡령사건 판결결과를 1심에서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횡령사건의 연루된 전임직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으로 이재전(전 대표이사) 징역 2.6년, 구세현(전 등기임원) 징역 3년, 신용호(전 등기임원) 징역 4년을 각각 판결받았다.